•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국당 “조국·유시민, 총선용 반일감정 조장…국민이 심판할 것”
2019. 12. 1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

도쿄 7.3℃

베이징 -3.9℃

자카르타 26.4℃

한국당 “조국·유시민, 총선용 반일감정 조장…국민이 심판할 것”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3: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9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송의주 기자
자유한국당은 2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일 여론전을 이어가는 데 대해 “총선용 반일 감정 조장은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 수석의 반일 감정 조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죽창가, 이적, 친일파에 이어 이제는 전쟁이란 표현까지 등장했다”면서 “연이은 조 수석의 페이스북 정치는 청와대의 정치적 쇼인 회담에 5당 대표가 들러리에 불과했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반일 선동에는 ‘유통기한 끝난 식품’이라고 자칭하던 유 이사장도 빠질 수 없다”면서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피눈물로 돌아온다는 함무라비 법전 시절의 보복 정치·외교로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 대변인은 “조 수석과 유 이사장의 발언에 과연 총선을 위한 사익이 전혀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총선 불출마 공언이 없는 한 공염불에 지나지 않으며, 일말의 신뢰도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민 대변인은 “편가르기로 얻은 표심으로는 대한민국 위기 극복이 불가능하다”면서 “국민들께서 그들이 바라마지 않는 총선에서 심판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