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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남매의 극과 극 처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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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남매의 극과 극 처지 눈길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7. 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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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청청은 엄청 잘 나가나 판빙빙은 복귀에 어려움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여성 스타인 판빙빙(范氷氷·38)은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정말 잘 나갔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해 탈세 사건이 터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지금은 세금을 다 완납했는데도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의 괘씸죄에 가위 눌려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복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판빙빙
판빙빙과 동생 판청청. 10여 년 전 사진으로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러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보도를 종합하면 복귀는 생각처럼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당국이 가타부타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사실상 그녀의 복귀에 부정적이라는 말이 된다. 여기에 최근 중국중앙텔리비전의 영화채널에서 방영된 ‘건당위업(建黨偉業)’이라는 영화의 그녀 출연분이 통편집된 것 역시 마찬가지 의미가 아닌가 보인다. 아직 복귀를 염두에 두지 마라는 모종의 시그널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이 와중에 그녀의 동생인 판청청(范丞丞·19)은 아주 잘 나가고 있다. 매일매일의 행보가 언론에 보도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한국에 진출한 다음 중국으로 유턴한다는 뉴스까지 더할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는 법적으로는 판빙빙의 동생이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인터넷 매체들에 올라오는 글은 묘하기만 하다. 그게 바로 그가 판빙빙과 홍콩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의 아들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는 인기 만큼이나 더욱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명세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다. 그러나 이 사실을 보면 그가 누나를 대신, 인기몰이를 하는 것은 움직이기 어려운 사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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