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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복 보양식 삼계탕 만드는 법은?

2019년 중복 보양식 삼계탕 만드는 법은?

기사승인 2019. 07. 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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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019년 중복으로 삼계탕 만드는 법에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화제를 모은 중복에 먹는 삼계탕은 몸 안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바깥과의 온도차를 줄여주어 더위를 이기게 해준다.


삼계탕 만드는 법은 영계 2마리와 밤, 대추, 찹쌀, 통마늘 등을 넣어 꼬치로 바느질하듯 꿰매 육수를 넣고 끓여주면 된다.



육수를 넣은 통에 닭과 황기, 대파, 생강 등을 넣고 30분 동안 끓이면 완성된다.

닭이 익으면 마늘과 대추를 넣고 끓이다 대파를 올려 완성하면 된다.

한편 중복은 삼복(三伏) 가운데 두번째에 드는 복날로 2019년에는 7월 22일이 중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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