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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아내 안현모, 소녀같은 공항패션 돋보인 근황

라이머 아내 안현모, 소녀같은 공항패션 돋보인 근황

기사승인 2019. 07.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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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SNS
가수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가 소녀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안현모는 인스타그램에 "비행시간 3시간 미만이라 시도해본 #공항패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안현모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소녀같은 동안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안현모는 짧은 청치마에 티셔츠로 멋을 내 눈길을 끈다.


다른 한 쪽에는 캐리어를 잡고서 남다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22일 SBS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FM' 스페셜 DJ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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