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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00일…검은사막 모바일, 혁신 담은 발자취 ‘눈길’

어느덧 500일…검은사막 모바일, 혁신 담은 발자취 ‘눈길’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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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어느덧 500일이 지났다. 

지난 2018년 2월 출시 후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Google Play Best of 2018' 올해의 베스트 게임 대상 수상,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국내 핵심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개발 및 서비스 관계자들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매주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는 개발 열정과 이용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이 오늘의 검은사막 모바일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 오픈 이후 지금까지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올해만 세 번이나 신규클래스를 선 보였다. 

7월 11일 '란' 업데이트 이후 복귀 이용자 수 220%, 신규 이용자(NRU) 164% 상승했으며 일일 이용자 수(DAU)는 37% 증가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지희환 펄어비스 개발이사.
새로움을 즐거움으로 익숙함을 편리함으로 만드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유는 원작 PC MMORPG 검은사막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최적화했다는 점이다. 

메인 퀘스트 및 스토리의 경우는 완벽에 가깝게 구현됐다. 또 각 맵과 마을의 특징을 해치지 않으면서 축소화했고 시스템을 약간씩 변형한 동시에 유사하게 구현했다. 지식 콘텐츠와 일꾼 콘텐츠, 커스터마이징 등이 대표적이다.

원작의 장점 최적화에 그치지 않고 독자적인 노선도 구축했다. 영지 시스템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고유 콘텐츠다. 원작에서의 영지는 길드 단위 PvP인 거점전 및 점령전에서 등장했던 개념인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이용자의 가문이 가꾸는 생활 콘텐츠로 변화됐다.
2018년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확장의 해다. 

지난해 8월 대만에 론칭하며 해외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당시 대만 사전 예약 역대 최대 수치인 누적 모객 수 279만을 기록했다.

또한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 계속해서 현지 이용자들에게 호평 받은 결과 2018년 12월 대만 구글플레이에서 ‘2018 최고의 게임상’, ‘2018 올해를 빛낸 경쟁게임’으로 선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2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일본은 많은 국내 개발사가 매번 문을 두드린 매력적인 게임시장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5일 연속 인기게임 1위에 올랐으며 출시 직후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했다. 현재도 양대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중이다.
지난 13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체 행사 인투디어비스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를 알렸다. 올 4분기 내에 진행될 글로벌 서비스는 영어를 포함한 6개의 언어로 이미 진출한 국가와 중국 제외 전 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다.

새로움과 편리함의 조화로 흥행을 이어온 검은사막 모바일. 약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난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은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나가면서 모바일 게임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모험심을 자극할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다. 500일이 지나 1000일이 된 검은사막 모바일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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