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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 원료부두 포스코터미널서 석탄운반선 화재...선원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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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 원료부두 포스코터미널서 석탄운반선 화재...선원 13명 대피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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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 5분께 발생...컨베이어벨트서 연기발생
원료부두
22일 오전 5시 22분께 전남 광양국가산단 포스코터미널 원료부두에 정박 중이던 석탄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독자제공
광양 나현범 기자 = 22일 오전 5시 5분께 전남 광양국가산단 제철소 포스코터미널(CTS) 원료부두에 정박 중인 1만6960t급 석탄운송선 D호선박(승선원 13명) 컨베이어벨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광양제철소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D호 당직선원 A씨가 석탄을 적재중인 컨베이어벨트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 구급차 3대가 출동했고 해상으로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해경 화학방제함 1척, 광양해경 구조정, 민간선박 2척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다행이 컨베이어에 붙은 불은 하역기계와 선박 일부를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은 진화됐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3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선박에는 석탄 4500여t이 실려 입항했으나 불길이 저장고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오전 9시 현재 소방당국과 제철소는 잔불을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선원과 포스코터미널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료부두
22일 오전 5시 22분께 전남 광양국가산단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하역작업중이던 석탄운반선 컨베이어벨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하역설비위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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