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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6600억 유상증자 7월로 앞당겨

신한금융투자, 6600억 유상증자 7월로 앞당겨

기사승인 2019. 07.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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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8월로 연기했던 6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앞당긴다고 22일 공시했다.

청약예정일은 기존 8월 5일에서 7월 24일로, 납입일은 8월 5일에서 7월 25일로 앞당겼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8월 20일에서 8월 9일로 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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