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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언주, 행동하는 자유 우파 모델…함께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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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언주, 행동하는 자유 우파 모델…함께 힘 모아야”

조재형 기자,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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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참석…"정부 폭정 막아 국민이 갈망하는 한국 만들 것"
황교안-이언주 '무슨대화?'<YONHAP NO-330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가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언주 무소속 의원의 ‘나는 왜 싸우는가’ 출판리셉션에 참석해 이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연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이언주 무소속 의원을 향해 “행동하는 자유 우파의 모델이 돼 줘 기쁘다”면서 “이제 우리 자유 우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이 의원의 한국당 입당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자유 우파들이 힘을 모아 문재인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 의원이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에서 2년 교육받을 때 제가 교수였다”면서 “당시 연수생이 600명이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사람 중 하나가 이 의원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황 대표는 유튜브 채널 이언주TV를 언급하면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고, 자유 우파의 목소리가 막힌 때에 이 의원이 큰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황 대표는 “저와 한국당이 최선을 다해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국민이 갈망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이 의원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성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과거 바른미래당에서도 우파적 색채가 짙은 행보를 보이다가 지난 4월 당을 전격 탈당했다. 당시 이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이 추인되자 당을 떠났다. 바른미래당은 의총에서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두 차례 표결에 부쳐 단 1표차(찬성 12, 반대 11)로 추인했다.

이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현재 김무성 한국당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중구·영도구에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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