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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한민국, 신독재의 길로 가…반문연대 만들어야”

나경원 “대한민국, 신독재의 길로 가…반문연대 만들어야”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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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 들어서는 나경원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정권 정치탄압,선거법 날치기 대책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이제 반문(반문재인)연대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언주 무소속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헌법 가치가 무너지고 공포 사회가 돼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작년 이코노미스트지에 나온 신독재 4단계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신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지금 싸워야 한다, 이 정권은 너무하지 않느냐”면서 “자유를 말할 수 없고, 우리의 말 하는 자유가 침탈되고 이럴 땐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나 원내대표는 “용기의 아이콘이 이 의원”이라면서 “우리가 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에 단호히 싸우려면 반문 연대라는 큰 틀 안에서 힘을 합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 의원과 큰 틀 안에서 함께 싸울 그날이 금방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 같이 내년 총선 그리고 2년 뒤에 다시 정권을 찾아와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같이 지켰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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