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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난해 11월 금리인상, 효과 크지 않았다”

이주열 “지난해 11월 금리인상, 효과 크지 않았다”

기사승인 2019. 07.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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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지난해 11월 금리인상한 효과가 크게 작용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10월 경제성장률을 전망할 당시에는 올해 연간 성장률을 2.7%로 봤었고, 이를 토대로 통화정책을 펼쳤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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