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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원 사기 혐의 피소’ 이상민, 동료 연예인들 응원…이현도 “의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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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원 사기 혐의 피소’ 이상민, 동료 연예인들 응원…이현도 “의연하자”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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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SNS
방송인 이상민이 13억원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23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에 대한 고소 건으로 신문기사 등에 실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먼저 저는 근거 없이 저를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임을 밝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체적 진실은 수사기관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겠지만,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위 고소 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수년 전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모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저는 광고모델 활동 및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프로그램에까지 출연을 하는 등 광고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러나 고소인 측은 오히려 저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의 방송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많은 상황 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저를 고소한 광고주는 3년전 횡령죄로 7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정황을 종합하여 고려해 볼 때 아마도 고소인 측은 금전적인 이유에서 무고한 저를 옭아 매려는 의도를 가진 듯 합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고소인 측은 형사고소로 저를 압박하여 정당하게 취득한 광고모델료를  반환받고자 하나, 저는 이미 계약에 정해진 내용을 이행하여 광고모델료를 반환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어찌됐거나 공인인 저를 둘러싼 불미스러운 일로 대중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도 계속됐다. 이상민의 SNS 게시물의 댓글에 하하는 "무조건 믿습니다!! 형님!! 진실은 승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으며 장성규 또한 "님 사필귀정을 믿습니다"라고 달았다.

이어 돈스파이크도 "형님 화이팅"이라며 이상민을 응원했고 이현도는 "상민아 의연하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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