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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SNS |
'오예커플'의 지오의 연인 최예슬이 화사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덕에 포토샵 됐다 우리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해보자요! 잘자구 좋은꿈 꾸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예슬은 결점하나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올해 9월 말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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