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 클로이 모레츠,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

/클로이 모레츠 SNS

'더 이퀄라이저' 클로이 모레츠가 근황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로이 모레츠의 옆 모습이 담겨있다.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15년 1월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에서 테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더 이퀄라이저'는 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된 미니시리즈가 원작으로 전직 비밀 요원이 러시아 범죄조직에 의해 조종되는 소녀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