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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 획득

푸르덴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 획득

기사승인 2019. 07. 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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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원화및 외화기준)에서 최고등급(AAA)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보험사의 보험계약에 따른 보험금 및 관련채무에 대한 지급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RBC(지급여력)비율’은 2018년 말 기준 461.8%로 업계 평균 271.2%를 크게 웃돈다. 5개년 평균 ROA(총자산순이익률)는 1.01%로 높은 수준이다. 업계 평균은 0.46%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30년간 우수한 라이프플래너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보장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약속한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우선적 가치로 여겨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약속한 보장을 지키기 위해 우수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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