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윤해 대구지검장 사의 표명…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선배 8명만 남아
2019. 12. 09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1.6℃

도쿄 4.7℃

베이징 -4℃

자카르타 27.8℃

박윤해 대구지검장 사의 표명…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선배 8명만 남아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4. 10: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윤해
박윤해 대구지검장./연합
박윤해 대구지검장(53·사법연수원 22기)이 사의를 표명했다. 박 지검장이 사퇴함에 따라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가운데 윤석열 차기 검찰총장의 선배 기수는 8명만 남게됐다.

박 지검장은 24일 오전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에 “22년 세월을 검찰과 함께 했었고 저에게는 커다란 영광이고 행복이었다”며 사직인사 글을 올렸다.

박 지검장은 “처음 검사가 된 순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그 동안 검찰은 정말 많은 혁신을 이뤄왔고 겸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하지만 국민들께서는 여전히 검찰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 곁으로 친절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이 되도록 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해 법치주의가 더욱 확립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지검장은 1998년 인천지검 부천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등으로 근무했고 2017년 검사장으로 승진해 울산지검과 대구지검을 지휘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