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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요요마, 올가을 ‘파크콘서트’ 무대 선다

첼리스트 요요마, 올가을 ‘파크콘서트’ 무대 선다

기사승인 2019. 07. 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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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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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요요마가 야외 클래식 음악축제로 한국을 찾는다.

크레디아는 요요마가 오는 9월 8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요요마 바흐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요요마 바흐 프로젝트’는 작년 8월 닻을 올린 대규모 프로젝트. 6곡 36개 악장으로 구성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맞춰 6개 대륙 36개 도시를 순회한다. 휴식 없이 150분간 오롯이 첼로 한 대로 연주하고 감상하는 형태다.

이번 내한공연은 크레디아가 주최하는 야외 음악축제 ‘파크콘서트’ 일환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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