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열 일곱 소년과 스물 넷 청년의 만남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열 일곱 소년과 스물 넷 청년의 만남

기사승인 2019. 08. 05. 23: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포스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방영된 가운데 해당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화제를 모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83년 이탈리아, 열 일곱 소년 Elio(티모시 샬라메)는 아름다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오후, 스물 넷 청년 Oliver(아미 해머)가 아버지(마이클 스털버그)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오면서 모든 날들이 특별해지기 시작한다. 
  
Elio의 처음이자 Oliver의 전부가 된 그 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이 펼쳐진다

2018년 3월 개봉한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관객수 19만9337명을 동원했다.

한편 5일 채널CGV에서 22시 30분부터 방영하는 영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