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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 원아이드 잭'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정민, 이광수, 임지연, 최유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타짜 :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정민, 류승범, 이광수, 임지연, 최유화, 권해효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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