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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고체 타입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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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고체 타입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 출시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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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네 드 쁘아쏭’/ 아난티 제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는 리조트 브랜드 아난티가 지난 11일부터 자체 개발한 고체 타입의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을 모든 객실에 사용 중이다.

아난티 관계자는 “매년 어메니티용으로 약 60만개의 플라스틱 용기가 사용된다. 이를 줄이면 건강한 바다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플라스틱 포장을 완전히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아난티는 최근 정형화된 호텔 운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캐비네 드 쁘아쏭’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난티는 약 3년간의 연구 끝에 ‘캐비네 드 쁘아쏭’을 개발했다. 플라스틱 용기를 배제하면서도 기존 고체 제품의 불편함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4종이다. 펄프로 만든 생분해성 케이스에 담긴 고체 타입의 샴푸, 컨디셔너, 페이스&보디워시와 종이 포장된 페이스&보디로션 등이다. 모든 제품에는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성분을 비롯해 다시마, 진주, 스쿠알란 등 해양 성분이 포함됐다. 모발과 피부 보습이 우수하고 영양 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진다. 사용감이 부드럽고 촉촉해 고체 타입 제품이 불편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없앴다는 것이 아난티 측의 설명이다.

아난티는 추후 아난티 남해와 아난티 코브 등의 복합문화공간인 이터널저니와 A마켓에서도 ‘캐비네 드 쁘아쏭’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만규 아난티 대표는 “캐비네 드 쁘아쏭은 자연을 존중하는 아난티의 진심이 담긴 제품”이라며 “아난티는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할 방법을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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