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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당 오리사옥 공개입찰 매각…입찰 예정가 44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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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당 오리사옥 공개입찰 매각…입찰 예정가 4492억원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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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입찰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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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도 분당 오리사옥./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오리사옥을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LH 오리사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종전부동산이다.

1997년 준공된 건물로 대지면적 3만7997㎡, 건축연면적 7만2011㎡이며 지상 8층, 지하 2층의 본관과 지상 4층, 지하 2층의 별관으로 구성됐다.

LH는 준공후 20년이 지났지만 지속적인 개보수로 사무환경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공개경쟁입찰은 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예정가격은 4492억원이며 최고가 응찰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입찰서 제출은 27일 오후 4시까지, 개찰은 28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LH 관계자는 “오리사옥은 분당선 오리역,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주변에 성숙한 상권을 갖춘 대형 업무시설로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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