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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조국 후보자 지명에 ‘잘한 일 50.8%’(종합)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조국 후보자 지명에 ‘잘한 일 50.8%’(종합)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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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것에 대해 50.8%가 '잘한 일'이라고 답했다. 조 전 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은 52.4%였다. 차기 대선주자로 범(凡)진보 진영은 이낙연 국무총리, 범보수 진영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위로 꼽혔다.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지난 9~11일 사흘 간 실시한 8월 2주차 주간 정기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9%p)에서 이같이 조사됐다.


조 전 수석을 법무장관 후보로 발탁한 것에 대해 50.8%는 잘한 일, 41.3%는 잘못한 일이라고 답했다. 또 조 전 수석의 법무장관 적합도에 대해 '매우 적합' 39.3%, '적합한 편' 13.1%로 '적합'이 52.4%였다. '매우 적합하지 않다' 26.1%, '적합하지 않은 편' 14.3%로 '비적합'은 40.4%였다.


범진보 진영 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도는 이 총리가 28.0%로 1위였다. 지난 1월 3주차(1월 18~20일)조사 당시 이 총리 선호도 14.9%와 비교하면 더블스코어로 상승했다. 그 뒤로 이재명 경기지사 7.8%, 조국 전 민정수석 4.7% 순이었다.

범보수 진영 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도는 황 대표가 19.4%로 가장 높았다. 지난 1월 3주차 조사 당시 황 대표 선호도 19.8%와 비슷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13.5%,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6.9% 순이었다.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황 대표가 52.5%로 압도적 1위였다. 홍 전 대표 13.3%, 오세훈 전 서울시장 7.5%, 유 의원 3.3%순이었다. 우리공화당 지지층에서는 김진태 한국당 의원이 22%로 가장 높았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7월 5주차보다 0.4%p 떨어진 36.0%였다. 한국당은 0.8%p 소폭 오른 27.1%였다. 정의당 8.2%, 바른미래당 5.9%, 민주평화당 4.5%, 우리공화당 2.2%, '지지정당 없음' 무당층은 12.7%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1일 사흘간 전국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115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 자동응답(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p다.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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