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꾼’ 나나, 복근 드러낸 근황 ‘미모가 열일’

영화 ‘꾼’ 나나, 복근 드러낸 근황 ‘미모가 열일’

기사승인 2019. 08. 13. 22: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나나 SNS
영화 '꾼'의 출연배우 나나의 근황이 화제다.

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복근이 드러난 슈트 패션으로 모델급 아우라를 자랑했다.


특히 나나는 군살없는 몸매와 붉은 레드립이 돋보이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3일 나나가 출연한 영화 '꾼'이 실시간 화제에 올라 출연배우들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