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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회초년생 위한 ‘MG뛰어라정기적금’ 출시

새마을금고, 사회초년생 위한 ‘MG뛰어라정기적금’ 출시

기사승인 2019. 08. 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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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사회초년생 등 청장년층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MG뛰어라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본이율 연 1.5%(금고별 상이)를 제공하며, 별도로 최대 연 2.0%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중도해지 제도를 마련해 일정 조건 충족 시 중도해지 하더라도 기본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50세 미만 개인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까지다. 납입금액은 월 30만원 이하에서 1만원 단위로 납입할 수 있다. 창구 및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포함)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단 전체 새마을금고에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만기해지의 경우 가입채널 외에도 만기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해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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