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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웃사랑 ‘천사냉장고’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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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웃사랑 ‘천사냉장고’ 확대 운영

박영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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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이웃사랑천사냉장고 (2)
청도군이 청도읍사무소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이웃사랑 천사냉장고’./제공=청도군
청도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음식점, 단체, 개인 등이 기부한 식자재·식품·생활용품을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설치한 ‘이웃사랑 천사냉장고’를 확대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읍사무소 1층 현관에 설치된 이웃사랑 천사냉장고는 식사 해결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설치했다.

특히 청도농협과 축협은 정기적인 식자재 및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오복누리원과 요양보호사 30명이 매일 냉장고에 밑반찬 10개씩을 지속적으로 제공,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조인제 청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웃사랑 천사냉장고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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