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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자동차 인증부품 활성화’ 통한 하도급 남품단가 개선 방안 모색

민주, ‘자동차 인증부품 활성화’ 통한 하도급 남품단가 개선 방안 모색

전서인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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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협약식'에서 인사말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이해찬 당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자동차 인증부품 활성화를 비롯해 하도급 납품단가 개선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이해찬 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연석회의에 앞서 자동자 인증부품 활성화 협약식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 인증부품 활성화는 부품업체는 물론이고, 소비자와 보험사까지 모두 ‘윈윈’하는 대표적 상생 사례”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 간 디자인권 문제, 대금결제 등 하도급 문제 등 남은 과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표는 “지금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미중 간 무역 전쟁에 일본이 수출규제를 명목으로 한국에 대해 여러 경제적 압박을 가하고 있어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끝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남근 경제민주화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일본의 수출 규제를 계기로 부품소재산업 육성이 국가적 과제가 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품산업이 육성되고 완성차 업체 이외 부품업체에서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는 곳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맞아 자동차 부품산업을 선두로 육성해 세계적으로 키워야 한다”면서 “정부에서도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정책 이외에 부품산업과 소재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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