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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한아름, 일반인과 내년 결혼…“26살 나이에 시집간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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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한아름, 일반인과 내년 결혼…“26살 나이에 시집간다” (전문)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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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한아름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SNS를 통해 사업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일반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받는 법도 알려주었고, 힘이 들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저를 단단하게 붙잡아 준 고마운 사람이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제가 26살이라는 어엿한 성인이 된 이 나이에 드디어 시집간다'며 평소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과 축복을 나누고자 밝힌다고 전했다.

한아름은 내년 2월 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어떤 일을 하던 더 책임감있고,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되겠다'며 심경을 밝혔다.

끝으로 한아름은 예비신랑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응원과 축복을 부탁하는 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아름은 예비신랑으로 보이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2014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7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다음은 한아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받는 법도 알려주었고, 힘이 들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저를 단단하게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매일매일 알려주는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제가 26살이라는 어엿한 성인이 된 이 나이에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많이 망설였지만, 제 자신을 바로잡고 현실을 바라보니 말씀드려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았어요.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는 팬분들과, 제 주변에 감사한 지인분들 친구들까지. 지금까지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함께 축복을 나눠야 한다는 판단을 내려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
 
2020년 2월 9일로 좋은 날을 받아 웨딩홀 예약은 마무리되었고 그전까지 열심히 서로 맞춰가며 준비해야 할 것들이 참 많네요. 결혼하신 분들 정말 존경..
 
끝으로 저는 이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어떤 일을 하던 더 책임감 있고,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반듯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이토록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용기를 주고 투정도 받아주는 착한 우리 오빠. 정말 밝은 힘을 끝없이 제게 준 우리 예랑이 정말 고맙고, 감사해!
 
우리 지루한 인생길이 되더라도, 행복할 인생길이라도,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멀리 손잡고 걸어갈 수 있도록 해요. 힘이 들면 둘이서 나누고 기쁜 일은 더 크게 많은 이들과 나누며, 그렇게 살기로 해요! 잘 살게요.

근데.. 나를 너무 사랑스럽게 바라봐준다.. 내가 그렇게 좋니?

제 새로운 가정의 시작이 조금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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