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의 줄거리는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이야기로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는 3개의 쿠키영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스토리가 끝난 직후 보너스 영상이 상영되며, 엔딩 크레딧 중간과 끝에 각각 쿠키영상이 삽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