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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올해 TV광고 공개…대중과 소통해 기업가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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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올해 TV광고 공개…대중과 소통해 기업가치 알린다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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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고선전비 545억원 2년새 약 10배 '쑥'
"그룹 내 커지는 롯데케미칼 위상 알릴 것"
롯데케미칼 광고영상
롯데케미칼 TV광고 영상 캡처./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대대적인 TV광고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롯데’라는 브랜드가 대중에겐 백화점과 식품사업으로 익숙하지만, 그룹 내 위상을 점차 높여가는 화학분야 알리기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13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올해 새로운 TV광고를 방영 중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첫 TV광고를 실시하며 회사 이미지 제고에 나선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에 론칭한 새 TV CF에서 ‘생각을 화학하다. 미래로 나아간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다양한 사업과 사람들의 생각을 연결해 새로움을 이끌어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회사 철학을 담았다.

TV광고를 시작하면서 광고선전비도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의 광고선전비는 총 545억원으로 2017년(118억원)보다 361% 급증했고, 2016년(55억원)에 비해서는 10배 가까이 올랐다. 올해 1분기 광고선전비는 7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66억원과 비교해 소폭 늘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고 롯데그룹 내에서 커지고 있는 롯데케미칼의 위상을 알릴 것”이라고 했다.

B2B(기업 간 거래) 기업의 광고활동은 기업 가치와 인지도를 올리고, 이를 통해 고객사로부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얻는 데 기여한다. 또 광고활동을 통해 기업 호감도가 높아지면 인재 채용에 유리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자긍심 고취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롯데케미칼이 3조6000억원을 투자한 대규모 프로젝트인 미국 화학공장이 완공됐다. 이 공장은 지난 6월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가진 간담회에서 롯데그룹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투자 성과에 더해 대중을 상대로 한 광고까지 진행함에 따라 이 회사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극대화 노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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