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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손보업계 최초 전국 고객창구 디지털화…고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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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손보업계 최초 전국 고객창구 디지털화…고객 호평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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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달부터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를 도입,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를 도입한 뒤 고객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7월부터 고객이 방문해서 요청하는 장기보험 사고접수, 해지·만기 환급, 계약변경, 보험계약대출 등의 업무를 전자서식을 활용해 처리하고 있다. 이전에는 고객들이 각종 종이 서식에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일일이 기재해야만 해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종이 없는 고객창구가 도입되면서 고객정보는 자동으로 전자서식에 반영되고, 고객은 전자펜으로 성명 기입과 서명만 하면 된다. 대리인이 방문할 때는 인감도장을 스캔한 뒤 위임장 서식에 자동 날인하도록 해 대리인 업무도 편리해졌다. 창구직원이 일일이 ‘민원24’사이트에 접속해 신분증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 확인해야 했던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도 이제는 신분증 스캐너를 활용해 약 10초면 자동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고령층 고객을 위해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10인치 규모의 태블릿보다 큰 15.6인치 터치모니터를 도입하고, 기존 종이서식보다 글자크기도 확대했다.

이명수 삼성화재 소보기획파트장은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으로 기존 대비 3~4배 처리시간이 단축돼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회사입장에서도 종이와 프린터 잉크 등을 절약해 연간 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 스스로 장기보험 사고접수 업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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