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테라젠이텍스, 2분기 매출 370억원 사상 최대… 영업익 흑자전환

테라젠이텍스, 2분기 매출 370억원 사상 최대… 영업익 흑자전환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16: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테라젠이텍스 로고
테라젠이텍스는 올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370억7000만원, 영업이익 20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50억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기(304억7000만원) 대비 21.7%, 전년 동기(255억8000만원) 대비 44.9% 증가하며 2004년 상장 이래 최대치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매출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7억8000만원) 대비 543.6% 증가했다.

올 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675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516억4000만원) 대비 3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테라젠이텍스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181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45억1000만원) 대비 25.1% 늘어났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억1000만원과 7억1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제약, 의약품 유통, 유전체 등 전 분야에서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바이오 분야 수주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