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시서스, 이지혜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부작용 주의

시서스, 이지혜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부작용 주의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5. 07: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게티이미지뱅크
가수 이지혜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시서스가루의 효능과 부작용에 관해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시서스'가 등장했다.

시서스는 열대 아시아 지방,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에서 자라는 포도과 다년생 식물로, 건조하고 습한 기후 속에서도 잘 자란다.

시서스는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렙틴'과 지방분해 호르몬 '아딕포넥틱' 분비를 활발하게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3대 비만 호르몬을 조절해 체중 감량은 물론 염증 완화나 관절 통증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서스는 보통 가루나 알약 형태로 물에 타 먹거나 다른 음식에 곁들어 먹는다. 하루 권장량은 추출 분말 300mg 정도다.

단 시서스에는 밀, 우유, 달걀, 콩, 조개, 견과류, 땅콩 성분이 함유돼 관련 식품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산모는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한편 가수 이지혜는 시서스 다이어트를 통해 출산 후 3개월 만에 체중 16kg를 감소했다며 자신의 체중 감량 비법으로 시서스 가루를 꼽았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