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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다시 만나는 한일 외교장관, 21일 베이징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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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다시 만나는 한일 외교장관, 21일 베이징서 회담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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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3주 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다시 만난다. 이 자리에서 악화일로의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19일 일본 외무성의 발표를 인용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일 외교장관은 21일 베이징에서 만나 회담을 가진다. 이번 회동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까지 참여하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열린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앞서 외교부는 이달 20~22일 베이징시 외곽에서 열리는 제9차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장관, 왕이 외교부장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율 중이던 한일, 한중, 중일 간 양자 회담 중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21일로 확정된 것이다.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린 이달 1일 태국 방콕에서 이뤄진 이후 약 3주 만이다. 당시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 한국 제외 결정 전날 회담이 열리면서 큰 관심을 모았지만 별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이튿날 열린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두 장관 간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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