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 네이버 포털의 2019F Implied PER 15.5배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황 - 네이버 파이낸셜, 네이버 웹툰 등의 사업부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나갈 예정, 해당 사업부들의 재평가가 가능해진 상황 - 라인은 2019년을 저점으로 서서히 적자폭 축소 및 신사업 가시화 시작될 것
△삼성SDI - 6월 ESS 화재조사가 일단락, 부진했던 중대형 전지 사업부 매출이 3분기 사업재개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전년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것 - 소형전지 사업부 하반기 큰 성장은 어렵지만, 2020년부터 EV용 매출 증가 예상 - 하반기 안정적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예상, IT하드웨어 섹터 내 실적 안정성 부각
△SK이노베이션 - 6월 이후 급등한 정제마진은 3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 8~9월 중 IMO 영향권 진입하며 등경유 마진 재차 확대 전망 - 2020년은 신규 고도화 설비와 자동차 전지 사업 본격화로 re-rating 전망
△GS - WTI-Dubai 유가 간극 축소에 따른 아시아 정제마진 반등 - IMO규제가 가시화 되면서 4분기 등경유 마진 확대 - 12MF PBR 0.5배, PER 4.3배로 밴드 하단에서 저평가 매력
△GS리테일 - JUUL 선출시로 트래픽 증대와 담배 매출 회복에 긍정적 - 온라인 사업 확대는 부담이나 H&B 적자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 - 12MF PER 17.5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의 매력 부각
△SK텔레콤 - 5G 출시로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 보안, 미디어, 커머스 등 비통신 사업으로 성장성 높일 것 - 2019년부터 하이닉스 배당 연계한 배당 확대, 배당 메리트 증대
△현대차 - 신형 쏘나타 판매 재개, 팰리세이드 판매 증가로 실적이 2분기에 더욱 반등 - 하반기부터 제네시스 라인업이 확대되고 주요 신차가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 - 신형플랫폼, 인력구성 효율화로 원가경쟁력과 성능 개선, 글로벌 점유율 회복
△엔씨소프트 -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대형사들의 흥행력이 커지고 있음 - 흥행을 결정짓는 온라인게임 IP까지 보유해 시장에서 구조적 경쟁우위 보유 - 신작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이후부터 실적개선이 시작될 것 - 대기중인 신작라인업은 총 5개로 과거보다 신작출시 텀 줄어들 것으로 예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영원무역 - 글로벌 기능성 스포츠의류 OEM 산업 성장과 제조 경쟁력으로 안정 성장 전망 - 품목 다각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 지속적으로 확대 -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강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회복 및 투자의 선순환 기대 - 원/달러 환율 상승 및 동남아 환율 약세 긍정적
△덴티움 - 지난 하반기 선집행된 투자 효과와 수출 강세 지속되어 하반기에도 실적호조 지속 전망 - 영업이익 증가율은 3분기 51%, 4분기 89%로 급증할 전망 - 강한 실적 개선과 목표 PER 22배로 valuation 부담 적어 top pick으로 제시
△에코프로비엠 - 하반기 2차전지 업체들의 배터리 수요 개선 시그널 확인됨 - 3분기 수익성 저점 후 코발트 가격 안정화로 4분기에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팬오션 - 벌크해운 시황 회복으로 IMO 2020에 따른 수급개선 기대감 본격화 전망 - 운임지수(BDI) 단기 조정 가능성 높으나 여전히 작년 3분기 평균 15% 상회 - 32척의 오픈 사선을 중심으로 하반기 시황 개선의 수혜 나타날 전망
△RFHIC - 미국의 화웨이 제재와 상관없이 중국 내수 시장 5G 모멘텀 수혜 - 삼성전자의 미국 MMR 장비 수출 시 RFHIC 부품 매출 크게 증가 - 내년 매출액이 올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커질 것
△이녹스첨단소재 - LGD 광저우 대형 OLED 신규 라인 가동으로 LGD향 OLED 패널 봉지재 매출 증가 - 3분기에 집중된 OLED 소재 공급 - 갤럭시노트 신모델향 복합방열시트 매출로 2~3분기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실적 기대
△케이엠더블유 - 중국 ZTE향 필터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시작, 2분기부터 매출 크게 늘어날 것 - 조만간 개화되는 중국의 통신장비 투자 cycle - 이연했던 MMR 매출이 2분기 집중되며 매출 큰 폭 증가 - 국내 장비 모멘텀도 기대 대비 강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