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구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공간 ‘오픈스퀘어-디’ 개소
2019. 11. 16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8℃

도쿄 10.2℃

베이징 6.4℃

자카르타 27.4℃

대구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공간 ‘오픈스퀘어-디’ 개소

천재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5: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구 SW융합테크비즈센터 2층에, 공공데이터 기업 창업 및 일자리창출 등 기대
clip20190820145931
대구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수성구 알파시티1로 160) 전경./제공=대구시
대구 천재필 기자 = 대구시가 서울·부산·강원·대전에 이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시설을 개소한다. 대구를 중심으로 영남권 일대의 공공데이터 기업 창업 및 일자리·경제창출 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

clip20190820150138
대구 수성구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 2층 ‘오픈스퀘어-디 대구 ’ 오픈홀 내부 모습./제공=대구시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함께 21일 오후 2시 대구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수성구 알파시티1로 160) 2층 492.69㎡ 규모 공간에 공공데이터 창업 지원 종합 공간 ‘오픈스퀘어-디(D) 대구’를 개소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공공데이터 활용 관련 기업·학계·언론·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확대 지원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다.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오픈스퀘어-디(D) 대구’에서 입주 공간·데이터 제공,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디지털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향후 지역 데이터 기반 창업 붐 조성이 더욱 속도가 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스마트대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면서 데이터 기반 창업 토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오픈스퀘어-디(D) 대구’가 개소될 ‘수성 알파시티’는 대구시 역점시책의 하나인 스마트시티 조성구역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그리드, 지능형 무인단속카메라(CCTV) 등 데이터가 핵심인 4차 산업 관련 기업 집적지로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서울·부산·강원·대전에 이어 개소하는 ‘오픈스퀘어-디 대구’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거점으로서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무인단속카메라(CCTV)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지역특화 공공데이터 발굴 및 창업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