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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기업애로 해결 위한 현장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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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기업애로 해결 위한 현장 행보 나서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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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SOS 원스톱 처리 현장행정
엄태준 이천시장(왼쪽 세 번째)이 20일 기업SOS 원스톱 처리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호법면 소재 ㈜오뗄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 남명우 기자 =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를 청취한 후 현장에서 바로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천시는 엄 시장이 지난 20일 기업애로 해결 관계기관과 함께 호법면 소재 ㈜오뗄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자금, 인프라, 각종 규제 등 애로가 있는 기업의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천시 업무관련 실·국·과장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업별 요구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엄 시장과 함께했다. 이들은 간담회에 참석한 12개 지역기업 대표들과 2시간여에 걸쳐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대표들은 이날 공장 진입로 확보, 공장 증설, 정책자금지원 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김연태 오뗄 대표는 “이천시의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내 기업의 애로는 타 시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라며 “그간 이천시가 많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중앙정부 등에 좀 더 적극적으로 규제개혁을 건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천시 및 유관기관은 관계부서 등과 긴밀히 협의해 이들 기업의 애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처리하기로 했다.

엄 시장은 “이번 원스톱 처리 현장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함께 협업해 기업애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강소기업 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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