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박람회서 병원·업계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국 주요 대형병원서 환자 중심의 스마트한 진료 환경을 구현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의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선보인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박람회서도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의료IT 서비스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발굴에 앞장서며, 국내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