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VM웨어, 2Q 영업익 5억2300만 달러…전년比 3% ↑
2019. 11. 12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6℃

도쿄 18℃

베이징 9.2℃

자카르타 28.2℃

VM웨어, 2Q 영업익 5억2300만 달러…전년比 3% ↑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3. 17: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VM웨어(VMware)의 2분기 매출이 24억4000만 달러, 영업이익이 5억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 상승했다.

VM웨어는 23일 2020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24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 중 라이선스 매출은 10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 영업 이익은 5억2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VM웨어는 이번 실적과 함께 피보탈 소프트웨어(Pivotal Software)와 카본 블랙(Carbon Black)의 인수 합의를 추진 중임을 발표했다. 피보탈과 카본 블랙은 각각 현대적인 접근법의 앱 구축과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클라이언트 보호라는 주요 IT 전략 우선순위 두 가지를 반영하는 기업이다. VM웨어는 피보탈 인수를 통해서 VM웨어의 쿠버네티스(Kubernetes) 포트폴리오와 피보탈의 차세대 개발자 플랫폼을 결합해 통합된 현대적 앱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카본 블랙 인수를 통해서 VM웨어의 내재적 보안 자산을 카본 블랙의 보안 솔루션 일체와 결합해 차세대 보안 클라우드를 실현할 수 있을 예정이다. VM웨어는 두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고객이 어떤 클라우드,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모든 앱에 대한 구축, 운영, 관리, 연결, 보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VM웨어 CEO는 “이번 분기의 견고한 실적과 함께 피보탈과 카본 블랙 인수 추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인수는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클라이언트 보호라는 두 가지 중요한 기술적 우선순위가 반영된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통해 VMware의 구독 및 SaaS 오퍼링 부문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역량 또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VM웨어와 피보탈은 VM웨어가 피보탈 A주(Class A)를 주당 15달러에 현금 매입한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보유한 피보탈 B주(Class B)에 대해서는 피보탈 B주 보통주 한 주당 VM웨어 B주 보통주 0.0550주의 비율로 VM웨어 B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피보탈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결정적 합의에 들어갔다. 해당 인수를 통해 거래되는 기업 가치는 27억 달러 규모다.

VM웨어와 카본 블랙은 VM웨어가 카본 블랙의 주식을 주당 현금 26달러에 공개 매수하는 방식으로 총 기업 가치 21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결정적 합의에 돌입했다.

두 거래는 VM웨어 2020년 회계연도 하반기가 종료되는 2020년 1월 31일까지 인수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실행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