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홍보요정 변신 ‘순정만화 비주얼’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홍보요정 변신 ‘순정만화 비주얼’

기사승인 2019. 08. 25. 08: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소현 SNS
배우 김소현이 '좋아하면 울리는'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소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면 울리는 곧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의 아름다운 미모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소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김조조 역을 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로, 이날 넷플릭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렸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