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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적대세력 제압·분쇄할 전략무기 개발 계속”...‘초대형 방사포’ 발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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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적대세력 제압·분쇄할 전략무기 개발 계속”...‘초대형 방사포’ 발사 지도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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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 '새무기' 시험사격… 박수치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식 초대형 방사포’의 시험 발사를 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국방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는 세계적인 최강의 우리식 초대형 방사포를 연구·개발해내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했다”며 전날(24일)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한 무기 2발을 평가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발사한 무기가 최고 고도 97㎞, 비행거리 약 380여㎞, 최고 속도 마하 6.5 이상으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통신은 “시험사격을 통해 초대형 방사포 무기체계의 모든 전술 기술적 특성들이 계획된 지표들에 정확히 도달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힘을 요구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여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 위협과 압박 공세를 단호히 제압·분쇄할 우리 식의 전략전술무기 개발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한반도 주변에서 극도로 첨예화되는 군사·정치 정세에 맞게 국방 공업을 세계 최강의 수준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지난 달 25일부터 며칠 간격으로 7차례 신형 무기 시험 발사를 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파악되는 무기를 ‘신형 무기’나 ‘대구경조종방사포’ 등의 명칭으로 발표했던 북한은 이번에는 ‘초대형 방사포’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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