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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프로젝트CD’ 윤곽…신규 프로젝트 중 완성도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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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프로젝트CD’ 윤곽…신규 프로젝트 중 완성도 가장 높아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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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CD'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CD는 시네마틱 형식 스토리 진행에 무게를 둔 게임으로 펄어비스의 차세대 엔진을 활용해 이미 검은사막의 그래픽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내부에서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8월 '붉은사막'과 'CRIMSON DESERT'의 상표를 출원했는데, 업계에서는 이를 프로젝트CD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프로젝트CD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프로젝트 CD는 전통적인 MMORPG와는 다른 게임성을 담은 AAA급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펄어비스는 디즈니 출신의 작가를 섭외한다는 소식도 있을 만큼 스토리의 완성도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이 평소 '레드 데드 리뎀션'의 광팬으로 알려져 '프로젝트 CD' 역시 비슷한 장르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는 서부극을 그린 오픈월드 게임으로 대부분의 게임 요소와 상호작용하는 높은 자유도와 사실성 있는 이야기로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게임 플레이와 시네마틱 요소들이 밀접하게 연결돼 플레이어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있게 만드는 강한 스토리 흡입력을 자랑하며, '언차티드' 시리즈와 함께 북미와 유럽 지역 대표 AAA급 콘솔 게임으로 꼽힌다.

현재 프로젝트CD는 상당히 개발이 진척된 상태로 하반기에 구체적인 게임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펄어비스가 글로벌 공략을 위해 콘솔을 큰 축으로 뒀다"며 "프로젝트CD는 내부에서도 신규 프로젝트들 중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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