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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출시 앞두고 아이폰8·X·XS 등 가격 할인 ‘가성비 甲’

아이폰11 출시 앞두고 아이폰8·X·XS 등 가격 할인 ‘가성비 甲’

기사승인 2019. 08.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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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폰, 애플 신제품 출시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올 하반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의' 정식 출시와 함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가 출시 예정이며, 애플도 내달 초 신형 아이폰11 3종을 내놓는다.


신형 아이폰11은 5.8인치, 6.5인치 OLED 모델과 6.1인치 LCD 모델 3종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신형 아이폰은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해 좋은 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1은 5G 모델이 아닌 4G 모델로 출시되며, 5G 모델은 2020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식 출시일은 1차 출시국 기준으로 9월 20일로 예상되며, 한국은 2~3차 출시국인것을 감안해 10월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카페 국대폰은 27일 아이폰11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품 혜택으로 에어팟2, 아이패드, 12개월 요금지원, 10인치 태블릿PC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다. 단, 정책에 따라 할인 및 혜택의 변경은 있을 수 있다. 


신모델 출시로 공시지원금이 상향 된 기존 아이폰 시리즈를 대상으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폰7은 추가 할인을 더해 기기 값 0원에 판매 중이며 황금재고로 알려진 아이폰8은 10만 원대, 10주년 기념비 모델 아이폰X는 4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아이폰XS 시리즈는 가격 할인보다는 에어팟2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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