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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 윤아·배유람과 남다른 친분 과시 “‘엑시트’ 우정”

유수빈, 윤아·배유람과 남다른 친분 과시 “‘엑시트’ 우정”

기사승인 2019. 08. 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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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 SNS
배우 유수빈이 윤아, 배유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수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유수빈은 윤아, 배유람 사이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친분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수빈, 윤아, 배유람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 각각 용수, 용민, 의주 역을 맡았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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