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깨끗한나라 보솜이,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기저귀 부문 1위

깨끗한나라 보솜이,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기저귀 부문 1위

기사승인 2019. 08. 26. 09: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깨끗한나라가 아기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최한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기저귀 부문 1위에 선정됐다./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26일 아기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최한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기저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차별화된 팬티형 기저귀 생산설비를 도입했다. 신설 공장에 최신 기술을 도입해 흡수력을 높이는 동시에 초슬림 제품을 구현하는 등 팬티형 기저귀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보솜이 리얼코튼 팬티는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유아용 기저귀 품질평가에서 순간 흡수율 1위에 올라 우수한 품질을 입증했다.

최근 ‘보솜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3월 중국의 대표적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京東)닷컴과 손잡고 ‘보솜이’를 중국 시장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솜이는 1994년 탄생한 국내 토종브랜드로 출시 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