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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명장’에 윤장우 현대차 차장 등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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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명장’에 윤장우 현대차 차장 등 6명 선정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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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장
/제공=고용노동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에게 부여하는 ‘대한민국명장’에 윤장우 현대자동차 차장 등 6명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9년도 대한민국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숙련기술 전수자 및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명단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명장 등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제도는 숙련기술 발전 및 인식 제고, 숙련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지위 향상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명장 6명, 우수 숙련기술자 59명, 숙련기술 전수자 1명 및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1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민국명장은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 중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에게 수여 된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639명이 선정됐고, 일시장려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윤 차장은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부품 가공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년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윤 차장은 올해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한민국명장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성격을 갖고 있는 ‘우수 숙련기술자’에는 이규동 현대중공업 기원이 선정됐다. 우수 숙련기술자는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 중 해당 직종에서 7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외에도 우수기술의 맥이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해 숙련기술을 전수하는 숙련기술 전수자에는 장승 제작 직종에서 목리목조형예술연구소 라병연 대표가 선정됐다.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는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피엠에스가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대한민국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에 대한 증서는 다음달 2일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수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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