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조국, 대권 후보 4위라는 말에 “대권 후보는 어불성설”

조국, 대권 후보 4위라는 말에 “대권 후보는 어불성설”

기사승인 2019. 09. 06. 14: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조국27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이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대권 후보는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조 후보자가 대권 후보 4위다, 대선에 전혀 관심이 없느냐’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전혀 관심이 없느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