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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어 박인숙도 삭발, SNS에 생중계

이언주 이어 박인숙도 삭발, SNS에 생중계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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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에 이어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도 삭발을 단행했다./SNS
이언주 무소속 의원에 이어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도 삭발을 단행했다.

11일 박인숙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삭발 모습을 생중계했다.


이날 박 의원은 국회 본관 앞 에서 보좌진 및 지방의원 등 6명과 함께 삭발했다. 


그는 성명서를 통해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지금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무소속 이언주 의원도 10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을 단행했다.


이 의원은 "국민적 분노가 솟구쳤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보란 듯이 그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이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 분노가 솟구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저항의 정신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지 절박한 마음에 삭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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