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남구, 홈페이지 개편 통해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2019. 11. 21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8.4℃

도쿄 11.9℃

베이징 4.1℃

자카르타 30.6℃

강남구, 홈페이지 개편 통해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1: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911112420
강남만의 생생한 현장을 감각적으로 기획·제작한 영상뉴스인 ‘소비자 TV’ 영상화면 캡쳐/제공=강남구
강남구가 구청 홈페이지를 주요 포털사이트 형태로 개편하고 PD·기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팀을 꾸려 홈페이지 콘텐츠를 대폭 늘리며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강남구는 소통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구청 홈페이지를 영상과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인터랙티브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내년까지 청소년수련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40여개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순차적으로 통합해 홈페이지의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등 대표 홈페이지에서 기관들의 정보나 소식을 모두 접할 수 있는 ‘리얼 포털사이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소통장’을 자임하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의 비전을 담아 콘텐츠 중심의 직관적인 배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정 구청장의 ‘2019년 강남구청 예산 사업설명회’ 동영상의 경우 구청장이 전 동을 순회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영상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뒤 22개 전 동에 배포됐다.

또한 강남만의 생생한 현장을 감각적으로 기획·제작한 영상뉴스는 케이블채널 ‘소비자TV’에서 ‘기분 좋은 강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3회, 30분씩 방송된다.

구의 주요 정책과 통계 등은 기사형식의 텍스트와 카드뉴스를 비롯해 웹툰, 인포그래픽, 인터랙티브 뉴스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로 제작된다.

‘막내가 간다’, ‘생생후기’ 등 기사형식의 텍스트 콘텐츠는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제작된다.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인터랙티브 뉴스 ‘365일 FUN&PAN 강남’은 텍스트와 영상, 사진까지 한 페이지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다.

아울러 구는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대폭 개선중이다. 모바일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도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도록 했고 하반기 오픈 예정인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애플리케이션 ‘더강남’과의 연동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구는 단순 응모가 아닌 참여형 방식의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홈페이지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구민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 구청장은 “개편된 홈페이지는 강남구의 정책을 정확히 알리는 포털사이트이자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 생활밀착형 콘텐츠와 시의성 있는 소재 발굴로 ‘찾아가는 강남구’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