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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향한 목포혜인여중 학생들 온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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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향한 목포혜인여중 학생들 온정 ‘눈길’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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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혜인여자중학교
목포혜인여중 교사들과 학생들이 11일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성금을 마련해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있다./제공=혜인여중
목포 이명남 기자 = 전남 목포혜인여자중학교는 일본군 성노예 문제로 아픔을 겪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고자 아름다운 가게에 성금 500만원과 불우아동과 불우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마다 열리는 혜인여중의 마음결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6년 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자 학생들이 직접 꾸린 바자회는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단체 및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늘어났고, 함께 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지역 독거노인, 소아암 환아 등 우리 주변의 보다 많은 이웃들을 돌보게 되는 나눔 바자회로 성장했다.

김동수 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 해마다 의미 있는 곳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의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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