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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앨리스 이브,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

‘레플리카’ 앨리스 이브,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

기사승인 2019. 09. 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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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이브 SNS
영화 '레플리카' 출연 배우 앨리스 이브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앨리스 이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앨리스 이브는 와인잔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앨리스 이브는 영화 '레플리카'에서 모나 역을 맡았다.

'레플리카'는 사고로 잃은 가족을 되살리기 위해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에 성공한 생명 공학자 윌과 복제된 가족이 조직의 추적에 쫓기며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는 미래형 SF 스릴러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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