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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16일부터 남녀 4강 및 결승전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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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
[포토]대학동문골프최강전, 고려대-서울시립대 '멋진 경기'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8강전에서 고려대 박재혁, 김영석 선수의 4강행이 확정된 뒤 서울시립대 최상호, 김광식 선수가 축하를 해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16일부터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남녀 4강전과 결승전 일정을 재개한다. 16일에는 녀 4강전이, 17일에는 대망의 남녀 결승전이 치러진다.

4강전 대진은 남자부 고려대-국민대, 한양대-단국대, 여자부는 서울대-고려대, 경희대-홍익대다. 4강전은 9홀 매치플레이 방식, 남녀 결승전 및 3·4위전은 18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남자부에서 주목할 경기는 5년만의 결승 진출을 앞둔 고려대와 전통의 강호 인하대를 누르고 4강에 오른 국민대의 맞대결이다. 박재혁(82학번)-김영석(89학번)이 한 조를 이룬 고려대는 예선 1위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전력으로 2014년(2위) 이후 5년만의 결승진출에 도전한다.

박준희(76학번)-김재환(81학번)이 조를 이룬 국민대는 8강에서 통산 2회 우승에 빛나는 거함 인하대(이규옥-김오영)를 합계 1타차로 격침시키며 2013년 결승전에서의 패배를 6년만에 설욕했다. 국민대는 그 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우승 이후 3년 연속 결승 진출 및 2년 연속 준우승에 빛나는 한양대(황규완 84학번-김성규 89학번)는 90학번 동기들로 구성된 다크호스 단국대(전성문-이용준)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한양대는 매년 기복 없이 꾸준한 플레이가 강점이고 단국대는 이변의 주인공을 꿈꾼다.

여자부에서는 결승전에서 서울대와 경희대의 리턴매치가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여자부가 신설 된 지난해 첫 대회에서 서울대와 경희대는 결승에서 만나 접전을 벌였다. 결국 경희대가 서울대를 제압하고 여자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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